16년 전 타이꾸싱을 떠나 조그만 섬인 앞레이짜우 south horizons 에서 16년을 살았다.
허나 이제 다시 이 곳으로 돌아 온 지도 1년 반이 지났다.
도시가 갖고 있는 장점 중 우선인 것이 편리함이라는 것인 데...
타이꾸싱은 홍콩에서도 정말 그 편리함에 있어서는 으뜸이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떠났지만 여전히 타이꾸싱에는 많은 한국 사람들이 둥지를 틀고 있다.
타이꾸싱 centre ( 통상 UNI 라고 부름) 는 Podium 층(4층)을 기준으로 각 아파트들이 위치 하고 있고
포디움 층에는 각종 위락 시설,수영장 작은 공원, 작은 광장이
포디움 층을 내려가면 uni 아니 지금은 이름이 바뀌어 Apita 백화점 3층으로....
실내스캐이트 장...
쇼핑몰에서 바라본 아파트....
스웨덴 fast fashion.....H&M
영국 백화점.,...M&S
최근 들어 주가가 폭락한 ESPRIT
가격(?) 승부 하는 H&M.....ㅋㅋㅋ
모든 가격이 HK$99.....HK $199 ....HK$299.....ㅎㅎㅎㅎ
일본 CHAIN STORE......유니클로...
역시 가격대는 HK$99.....HK $199 ....HK$299.....ㅎㅎㅎㅎ
4층에 있는 극장..
홍콩 최대 전자제품 chain store 인 Fortress
아파트 그리고 상가...주상복합
마구도 나르도는 여기도....ㅋㅋㅋ
지하로 내려가면 타이꾸싱 전철역...
일본 잡화점(?) ..MUJI
타이꾸 GROUP 의 Giga sports....
outdoor 바람이 이 곳 홍콩에는 아직도 한국 만큼 그렇게 세게 분 건 아니지만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시장임.
Giga 에서 산 신발...ㅋㅋㅋ
백화점 지하 슈퍼마켓...
daily food 장에는 많은 한국 제품이...
물론 왜색이 짙은 상품도.,..
Fortress 와 쌍벽을 이루는 전자제품 chain store 인 Broadway
한국 식당 명가
그리고 아파트 입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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