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꾸싱과 사이완호 사이
바다를 끼고 있는 쿼리베이 공원을 지나면 레이낑완 카페 촌이다...
란까이퐁의 흥청 거림이 싫다면 이 곳을 권하고 싶다.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중식당에서 부터
일식당
아이리쉬 바
독일 식당
wild fire......irish pop
태국 식당...
바다 건너 구룡반도...
쿼리베이 공원
그리고 타이꾸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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