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있는 고향은 추석인 오늘 더 더욱 멀게만 느껴진다.
가까이 있는 몇 몇 지인들과 south bay에서 바베큐를 즐겼다.
저 멀리 리펄스 베이에 뜨있는 요트가 호사롭다.
이 곳 홍콩은 아직도 한 여름이다.
쐬주 안주로는 삼겹살이 최고죠!
깍두기 아저씨.....온몸에 항칠을,,,,,ㅋㅋㅋ
잠자리를 보니 고향생각이.....
'산다는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 있다는 것 (0) | 2008.09.29 |
---|---|
홍콩 디즈니 랜드 (0) | 2008.09.22 |
홍콩의 베트남 음식점 Nha Trang(냐짱) (0) | 2008.09.08 |
광동음식 (0) | 2008.09.03 |
멕시코 음식점 coyote (0) | 2008.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