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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

추석 ..향수를 대신한 바베큐

 멀리있는 고향은 추석인 오늘 더 더욱 멀게만 느껴진다.

 

 가까이 있는 몇 몇 지인들과 south bay에서 바베큐를 즐겼다.

 

저 멀리 리펄스 베이에 뜨있는 요트가 호사롭다.

 

이 곳 홍콩은 아직도 한 여름이다.

 

 

 

 

 

 

 

 

 

 

 

 

 

 

 

 

 

 

쐬주 안주로는 삼겹살이 최고죠!

 

 

 

 

 

 

 깍두기 아저씨.....온몸에 항칠을,,,,,ㅋㅋㅋ

 

 

 잠자리를 보니 고향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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