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바람으로 홍콩에서는 K-POP 만큼 한국음식도 뜨겁다....
Lee Theatre 건물 18층에 새로이 단장한 서라벌이 다시 문을 열었다.
wife 는 분위기 산만해졌다는 데......글쎄...
여전히 서라벌의 살치살은 예술이다.
아담한 4인용 room
본래 17층이었는 데 18층으로 이사...
저녁 5시 45분이라 아직 손님이 없다.,
요즘 카톡에 흠뻐 빠진 마눌님...
녀석의 코는 점점 내 코를 닮아 간다.....
'산다는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대 후 더욱 어른 스러워진 연호 (0) | 2011.12.14 |
---|---|
홍콩 성당 바자회 (0) | 2011.12.14 |
말레이시아 VIT (0) | 2011.12.14 |
대구 칼국수 그리고 뭉뎅이 집 (0) | 2011.12.14 |
신사장님 딸 민정이 결혼식 (0) | 2011.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