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kowloon bay 전시관 특설링에서 WBO 밴텀급 세계 타이틀 매치가 있었습니다.
주심인 Mr.Bruce McTavish 입니다.....70세가 넘은 고령임에도 에너지가 넘쳐 보였습니다.
홍코너 한국,타이랜드 선수 대기실 입니다.
국제심판 친구인 김철민 입니다.
복싱경기의 또 다른 눈요기...
42세 고령(?)의 나이로 참가한 김용선 선수
신인왕 최경학 선수
아직 3 전 밖에 안 뛴 신인 이라 심판인 Mr. Bruce 에게 부탁 하고 또 부탁 했습니다....
많이 맞으면 경기를 중간에 끊어 달라고...
그런데 너무 빨리 끊었습니다.....ㅎㅎㅎㅎ ....2회전에
경기가 끝난 후 홍콩 영화 배우 Daniel Wu와...요즘 홍콩 영화의 대세 입니다.
세계 타이틀은 챔피언인 필리핀의 Gabutan 이 방어에 성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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